애플의 차기 아이폰에 사용되는 것으로 예상되는 디스플레이 사진이 유출되었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uSwitch는 차세대 아이폰에 사용될 디스플레이가 담긴 사진을 유출하였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기존 아이폰5와 동일한 크기를 갖추고 있으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리본 케이블의 길이다 더 길어졌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참고로 지난달, BGR역시 아이폰5S의 디스플레이 부품 사진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에 uSwitch가 입수한 디스플레이 사진과 동일한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해당 디스플레이를 담은 박스에는 사용된 제품의 모델명이 담긴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데, 지금까지 알려진 아이폰5S나 아이폰6이 아닌 아이폰5G라고 표시되어 있다.
5G라는 표현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uSwitch는 애플이 아이폰5를 6세대 아이폰으로 부르지 않았기 때문에 '세대'를 의미하는 'G'를 붙힌 아이폰5G는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다만 uSwitch는 '5G'라는 이름이 차세대 아이폰이 LTE-A를 지원하기 때문에 '5G'로 마케팅을 하려는 시도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였다.
여러 외신들은 애플의 저가형 아이폰과 더불어 차세대 아이폰은 9월중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애플은 이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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