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3가 안드로이드 4.3 젤리빈을 기본 탑재해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IT매체 SamMobile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삼성전자가 오는 9일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할 예정인 '갤럭시노트3'가 전 세계 스마트폰중 최초로 구글 안드로이드 4.3 젤리빈을 탑재되어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7월 24일 구글 이벤트를 통해 공개된 구글 안드로이드 4.3은 더욱 향상된 3D 그래픽, 제한된 프로필, 다중 사용자 계정, 블루투스 스마트 기능등이 추가되었으며 전반적인 성능 향상도 이뤄졌다.
한편 이소식을 전한 SamMobile에 따르면 삼성이 이미 내부적으로 안드로이드 4.3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해 조만간 다른 갤럭시 시리즈에서도 최신 OS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최근 독일 도이치 텔레콤은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의 경우 안드로이드 4.2.2 업데이트 대신 곧바로 안드로이드 4.3을 적용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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