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내놓은 새로운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출시 첫 주말에 900만대를 판매하며 신기록을 달성했다.
애플은 2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9월 20일에 출시한 아이폰5S 및 아이폰5C가 단 3일 만에 900만대를 판매해 기존 아이폰 판매 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아이폰5S는 애플이 디자인한 A7 64bit 프로세서와 M7 코프로세서, 완전히 새로운 800만 화소 iSight 카메라와 True Tone 플래시, 그리고 지문인식 기능을 가진 Touch ID 홈 버튼이 들어갔다.
보급형으로 출시된 아이폰5C는 기존 아이폰5와 같은 하드웨어 스펙에 5가지 컬러 모델로 출시된다. 두 제품 모두 iOS 7을 탑재했으며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다.
애플 측은 아이폰5S 및 아이폰5C는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에서 출시되었으며, 아이폰5S의 경우 제품 수요가 초기 공급량을 초과해 온라인 주문의 상당수가 몇주 안에 선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애플은 아이폰 출시와 동시에 발표한 새로운 iOS 7 운영체제도 2억 대 이상의 iOS 기기에서 사용되는 등 역사상 가장 빠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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