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10인치 이상 크기의 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새롭게 출시할 아이패드 시리즈에 12인치 모델이 추가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대만의 푸봉증권 연구원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의 파트너사인 대만의 PC 제조 대행업체인 콴타와 함께 12인치 아이패드를 생산하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보도했다.
폭스콘과 더불어 애플의 주요 파트너사인 콴타는 수년전부터 애플 아이팟 시리즈를 비롯해 맥북 시리즈, 그리고 최근에는 맥북 에어 모델등을 생산해 왔다.

물론 더 큰 크기의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7월 월스트리트 저널은 더 큰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흥하기 위해 13인치 태블릿을 연구중에 있다고 전한바 있으며 지난달 대만 IT매체 디지타임즈는 애플, 삼성전자가 소형 태블릿 시장에서의 경쟁 구도를 벗어나기 위해 12인치 이상의 대화면 태블릿을 개발중에 있다고 보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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