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발표될 2세대 아이패드 미니에서 기존 사용자들의 바램이었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전망이다.
9일(현지시간), 맥루머스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애플이 10월 22일에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의 사진을 공개하는 한편 기존 아이패드 미니는 더이상 사지 말라고 충고를 덧붙였다.

2세대 아이패드 미니의 가장 큰 변화로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채택을 들 수 있다. 기존 아이패드 미니1의 1024x768 해상도에서 2048x1536으로 해상도가 올라갈 전망이며 이는 최근 시장조사기관인 NPD 디스플레이가 내년에 올해 4분기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갖춘 아이패드 미니2를 선보일 것이라는 주장과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맥루머스는 아이패드 미니2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 저전력, 초박형, 초고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는 IGZO 디스플레이가 사용되고 전력 소모를 줄이고 고해상도 지원을 위해 기존의 듀얼코어 A5칩이 아닌 A7X칩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였다.
그밖에 아이패드 미니2에는 아이폰5S에 제공되었던 지문인식 시스템인 터치ID와 800만화소 후면 카메라등이 탑재되며 다양한 색상으로 선보일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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