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신제품 '아이패드 에어'를 공개하자마자 '아이패드 프로' 출시를 위한 전조일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22일(현지시간), CNET은 애플이 22일(현지시간)에 발표한 새로운 아이패드에 '에어'라는 네이밍이 붙은 것과 관련해 아이패드가 에어에서 프로까지 이어지는 맥북 라인업처럼 시리즈로 선보일 수 있으며 이는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 가능성을 내표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제품에 에어라는 명칭을 붙혀 프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맥북 시리즈의 네이밍을 따라간다면 내년쯤 아이패드 프로를 만나볼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서피스 태블릿을 소개할때 아이패드와 비교해 서피스의 옵션 사양인 키보드 커버와 내장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지적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번에 새로운 태블릿을 발표하면서 iWork와 iLife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해 일부 비난을 잠재웠지만 호기심을 자아내는 명칭이 붙으면서 애플의 아이패드 업그레이득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애플의 고급 태블릿은 맥북 라인에서 명칭을 빌려온 '아이패드 에어'이다. 이 명칭은 이전 모델들보다 새 태블릿이 더 얇고 가볍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보다 더 빠르고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모델은 여전히 아이패드 미니2라고 불리우고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애플은 맥북의 이름을 따라 빠르면 내년에는 아이패드 프로 모델을 내놓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상위 모델에 해당하는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더 큰 용량의 스토리지와 13인치급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CNET은 최상위 모델은 아래와 같은 기능을 포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아이폰5S에서 사용된 터치ID 지문인식 기능 - 키보드가 결합된 스마트 커버 - 128GB 이상의 더 큰 스토리지 용량 - 더 빠른 802.11AC WiFi - 아이폰5S를 능가하는 카메라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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