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의 스마트폰 신제품 아이폰5S/5C (iPhone 5S/5C)가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아이폰5S/5C는 25일부터 국내 이동통신사 SK텔레콤(SKT)과 KT, 그리고 애플 리셀러 매장 및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일제히 판매를 시작했다.
SKT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 지정 대리점을 방문해 제품을 수령하도록 했으며, 일반 고객도 대리점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SKT는 오전 9시 서울 종각역 인근에 위치한 'T월드 카페'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의 세계챔피언인 SKT T1 게임단 선수 5명을 'SKT 아이폰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갖고, 선수들에게 5가지 색상의 아이폰5C를 증정했다. 또한 이 자리에 방문한 아이폰 구매 고객들에게 보조 배터리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아이폰 개통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KT 역시 오전 8시부터 전국 올레매장과 올레닷컴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폰5S/5C 개통을 시작했다. KT는 전날 오후 6시반부터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 줄을 선 아이폰5S 1호 개통 고객에게 축하의 꽃다발 및 '완전무한 67 요금 1년 무료 이용권'을 전달했다.
KT에서 아이폰5S/5C를 개통한 고객은 1년 후 잔여할부금 및 할인반환금 없이 기존 아이폰을 반납하고 차기 아이폰 등 최신폰으로 교체가 가능한 '2배 빠른 기변'과 '올레 tv 모바일팩' 신규 가입시 6개월 50% 할인, 'LTE 완전무한 요금제' 가입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지니(genie0' 1년 무료 혜택을 제공받는다.
이동통신사 외에 애플 리셀러 매장에서도 아이폰5S/5C 판매를 시작했으며,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도 직접 구매 가능하다. 다만 애플 온라인 스토어는 아이폰5C는 출고일이 1-3일로 잡혀있으나 아이폰5S는 2-3주로 되어 있어 지금 구매 신청해도 11월 중순 이후에나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약정 계약이 없는 아이폰5S의 가격은 16GB 모델이 88만원, 32GB는 101만원, 64GB는 114만원이다. 아이폰5C는 16GB 모델이 75만원, 32GB 모델이 88만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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