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은 애플의 태블릿PC 신제품인 '아이패드 에어'가 20달러 내린 479달러에 판매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IT매체 9to5Mac은 월마트가 애플의 신제품 '아이패드 에어 16GB WiFi' 제품을 할인 판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패드 에어 16GB WiFi은 다음달 1일 출시 예정이며, 소매점 유통가격은 499달러지만 월마트는 20달러를 할인해 479달러에 판매한다고 밝힌 것이다.


지금까지 출시도 되지 않은 제품을 할인행사를 진행했던 전례는 없었으며 다음달 출시될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 등 다른 아이패드 제품에 대한 할인 확대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한편 CNN머니는 월마트가 아이패드 에어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구형 아이패드 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사용하던 구형 아이패드를 갖고 가면 제품 모델에 따라 최대 300달러까지 보상해준다.
이와 같은 월마트의 보상 프로그램은 지난달 아이폰5S/5C 출시 직후에도 실시된 바 있으며 CNN머니는 "보상 프로그램이 미국 전역 유통가에 확대된 것은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의 교체 주기가 짧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월마트는 기존 구형 아이패드 모델의 가격 인하도 함께 발표했다. 아이패드4 16GB WiFi 버전은 499달러에서 449달러로, 기존 아이패드 미니 16GB WiFi 모델은 329달러에서 299달러로 가격을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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