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3일 아이패드 에어와 함께 공개된 아이패드 미니 2의 판매를 이달 21일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영국 온라인신문 미러는 업계 전문가의 말을 빌려 "애플이 이달 21일 아이패드 미니2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애플이 전통적으로 금요일에 신제품 판매를 시작해 왔다는 전례를 들어 21일이 아닌 22일부터 판매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
제품 발표 당시 아이패드 에어는 이달 1일 출시된다고 밝힌 반면 아이패드 미니 2는 11월 말이라고만 언급해 업계에서는 지연되는 이유가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수율문제로 수급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추측해왔다.
다만 아이패드 미니2가 11월 21일 또는 22일 출시되더라도 국내의 경우 정식 출시까지는 좀더 기다려야할 전망이다. 아이패드 에어의 경우 1차 출시국에도 포함되지 않아 아직까지 국내 출시 일자가 미정인 가운데 아이패드 미니2 역시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적용된 아이패드 미니2의 경우 16GB WiFi 버전이 399달러로 책정되어 있으며 기존과 동일한 7.9인치 화면에 2048x1536 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 또한 A7 프로세서를 적용해 기존에 비해 8배이상 빨라졌으며 10시간 이상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한편, 맥루머스는 애플 GSX 공지사항으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미니가 현지시간 기잔 11월 12일 출시 예정으로 올라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출시 국가로는 미국, 뉴질랜드, 중국, 홍콩, 일본, 호주, 싱가포르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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