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오늘 출시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슾를레이 (아이패드 미니2)에 장착된 A7프로세서의 동작 클럭이 아이패드 에어보다 낮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 IT매체 테크크런치는 애플이 1차 출시국을 대상으로 판매에 들어간 아이패드 미니2의 A7 프로세서가 아이폰5S와 동일한 1.3GHz 클럭으로 동작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아이패드 에어가 동일한 A7 프로세서를 사용했지만 1.4GHz로 동작하는 것에 비하면 낮은 것이다.


따라서 아이패드 미니2의 낮은 클럭 스피드로 인해 아이패드 에어 보다는 약간 낮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GeekBench 3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아이패드 에어는 2856점이, 아이패드 미니2는 2512점을 기록했다.
참고로 아이폰5S는 2523점으로 아이패드 미니2와 대동소이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아이패드 미니는 493점으로 아이패드 미니2의 1/5에 불과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아이패드 미니2의 클럭 속도를 낮춘 이유에 대해서 업계에서는 이전 아이패드 모델들에서 나타났던 것처럼 기기를 만질 때 느끼는 발열을 고려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다만 많은 아이패드 에어 사용자들과 리뷰등에서는 심지어 과부하를 건 상태에서도 특별한 발열 현상을 경험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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