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자사의 주요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 4.4 킷캣 업그레이드를 내년 1월부터 배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해외 IT매체 iTechAddict은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4.4 킷캣 업그레이드 일정이 담긴 문서를 입수하였다면서 이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갤럭시S4, 갤럭시 노트3는 내년 1월부터 안드로이드 4.4 킷캣 업그레이드가 제공되며, 갤럭시S3, 갤럭시 노트2는 내년 3~4월경에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확정 일자가 아닌 예정 일자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조금 더 당겨지거나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소식을 전한 iTechAddict은 삼성전자가 이미 안드로이드 4.4에 최적화된 터치위즈 UI 작업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빠른 반응과 부드러우면서도 안정적인 성능에 적은 메모리까지 차지한다고 언급했다.
최근 삼성전자는 갤럭시S3 이용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배포했지만 일부 기기에서 업데이트 이후 다양한 오류가 발생하면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한동안 중단하는 등 곤욕을 겪은 바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12월 중에 안드로이드 4.4 킷캣 업데이트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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