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최신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가 국내 전파 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5일, 국립전파연구원 홈페이지에는 모델명 A1474로 명명된 아이패드 에어와 모델명 A1489인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가 전파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전파인증을 통과한 후 4주 내로 국내에 정식으로 제품을 발매해왔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국내 사용자들은 늦어도 올해가 가기 전에 애플의 신형 태블릿P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아직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2차 출시국을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두 제품이 국내 전파인증을 통과함에 따라 국내에선 1차 출시국가보다는 다소 늦었지만 2차 출시국가보다는 빠르게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9.7인치 아이패드 에어는 기존 아이패드4보다 베젤이 43%가량 얇아졌고 두께는 0.2mm, 무게는 100g이상 줄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2배 이상 향상되었으며 12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는 기존 아이패드 미니에 비해 화면 해상도를 4배 아상 향상시켜 한층 더 선명한 화면으로 인터넷 검색이나 동영상 감상, 게임등을 즐길 수 있으며 성능도 아이패드 에어와 대등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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