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내년에 더욱 높아진 해상도와 더욱 커진 화면 크기를 갖춘 새로운 아이패드 시리즈를 선보일 것이라는 주장이 또다시 제기되었다.
17일(현지시간), IT매체 인터네셔널 비즈니스 타임즈(IBT)는 자체 소스를 인용해 애플이 내년에 화면 크기를 9.7인치에서 12.9인치로 늘리고 2560x1440과 4096x2160급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신형 아이패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IBT는 이 태블릿의 이름이 '아이패드 프로'인 것을 확인하였으며, 내년 4월에 2K 해상도를 갖춘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첫 버전이 출시되고 내년 10월에는 4K 해상도 U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버전이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애플이 12.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패드 태블릿의 더 큰 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있다. 또한 최근 보도에 의하면 애플은 2개의 아이패드 프로 태블릿을 준비중에 있으며 한 모델은 내년 초에 출시하고 다른 모델은 내년 하반기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4K U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패드가 출시되는 10월에는 2개의 새로운 아이폰과 아이워치등도 동시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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