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차기 전략폰인 갤럭시S5가 미국의 이동통신사인 AT&T에서 테스트중에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18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phonearena)는 신제품과 모바일 정보에 정통한 소식통인 이브리크스(@evleaks)의 트윗을 인용해 미국의 통신사업자인 AT&T가 갤럭시S5로 추정되는 고해상도 스마트폰(SM-G900A)의 망연동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갤럭시S5로 추정되는 모델들이 다양하게 유출되고 있는데, 지난달 3일에는 인도 물류회사를 통해 삼성전자 인도 연구소로 SM-G900F 모델 3개가 운송된 것이 확인되었으며 지난 4일에는 G900S 모델이 벤치마크에 등록되기도 하였다.
이에 최근 업계에서는 갤럭시S5가 각 이통통신사의 특성에 따라 나눠서 출시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브리크스가 AT&T에서 테스트중이라고 공개한 SM-G900A는 앞서 유출된 SM-G900F, SM-G900S와 동일 모델로 통시사별 고유 모델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갤럭시S4가 2560x1440 해상도의 QHD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00/805 프로세서 또는 64비트 엑시노스 프로세서, 3GB 램, 1600만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4.4 킷캣등을 갖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은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4)에서 메탈자켓으로 된 갤럭시S5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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