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새로운 스마트 기기용 UI로 예상되는 차세대 터치위즈 UI의 사진이 유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현지시간), IT매체 droid-life는 @evleaks의 트윗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터치위즈 UI의 스크린샷을 개제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로써는 이 UI가 스마트폰용인지의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캡쳐된 이미지 형태나 아이콘 등을 보았을때 스마트폰용 터치위즈 UI 디자인으로 예상되며 터치위즈 6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새로운 터치위즈 UI의 잠금 화면은 다양한 위젯을 배치할 수 있으며 시계를 비롯한 모든 폰트의 굵기가 매우 얇아지고 세련되게 변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기본 터츠위즈의 홈은 세로로 스크롤이 가능하며 다수의 전용 위젯을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화, 메시지, 인터넷, 앱스, 잡지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아이콘은 현재 최신 버전의 터치위즈 UI와 동일한 아이콘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이는 아직 개발중이기 때문ㅇ린 것으로 추측된다. 이외 매거진 UI에서 완전하게 투명했던 상단바 배경 색상은 반 투명한 단색으로 다시 변경되었다.
droid-life는 유출된 터치위즈 UI가 전반적으로 삼성이 킷캣을 의식한 디자인 적용을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탭 프로와 갤럭시노트 프로를 통해 킷캣 위에서 작동하는 개선된 터치위즈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유출된 스크린샷과 유사한 점은 없지만 알림바의 흰색 아이콘이나 텍스트등을 볼 때 스톡 안드로이드 4.4와 유사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외 초록색 배터리등을 고려할때 기존과 다른 개선된 스마트폰용 터치위즈 UI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또한 유출된 스크린샷을 잘 살펴보면 HTC의 센스5처럼 플랫 아이콘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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