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선보일 갤럭시노트3 라이트의 상세한 사양이 유출되었다.
9일(현지시간), IT매체 GSM아레나는 삼성전자의 내부 문건을 인용해 갤럭시노트3의 저가형 모델의 이름이 현재까지 알려진 갤럭시노트3 라이트가 아닌 갤럭시노트3 네오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며 갤럭시노트2의 개선 모델에 가까운 사양을 갖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출된 사양중 주목할 부분은 바로 갤럭시노트3에 채택된 프로세서이다.
갤럭시노트3의 경우 1.9GHz 쿼드코어와 1.3GHz 쿼드코어로 구성된 옥타(8개)코어를 탑재하고 있는 반면 갤럭시노트3 네오의 경우 1.7GHz 듀얼코어와 1.3GHz 쿼드 코어로 구성된 헥사(6개) 코어를 탑재하고 있으며 제조사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프로세서 조합으로 볼때 2개의 1.7GHz 빅 코어와 4개의 1.3GHz 리틀 코어로 구성된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외 구체적인 정보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모든 코어가 동시에 동작하는 HMP(Heterogeneous Multi-Processing ; 이종 멀티 프로세싱) 기능의 지원 여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그밖의 사양을 살펴보면 5.55인치 HD(720p)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2GB 램, 16GB 내부 스토리지, 후면 800만화소 카메라, 3,100mAh 배터리, microSD 슬롯(최대 64GB)등 프로세서를 제외한 디스플레이, 메모리, 스토리지, 카메라까지 갤럭시노트2와 고의 동일한 사양을 갖추고 있다.
구체적인 출시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보도에 따르면 유럽 지역에 약 300유로(한화 43만원선)의 가격으로 2월 10일~16일 사이에 출시될 예정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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