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Sharp)에서 3200x1800 해상도의 윈도우 태블릿 'RW-16G1'을 출시했다.

RG-16G1은 A4 크기의 데이터를 거의 실물같은 화면으로 볼 수 있는 3200x1800 해상도 15.6형 IGZO LCD 디스플레이(235ppi)를 탑재한 윈도우 태블릿이다.
하스웰 기반 인텔 4세대 코어 i5-4200U (1.6GHz, 터보부스트 2.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인텔 HD 그래픽스 4400 내장 그래픽 코어, 4GB RAM, 128GB SSD, 그리고 윈도우 8.1 프로 64bit 운영체제가 들어갔다.

특히, 10포인트 정전식 멀티터치 기능 외에 256단계 필압 감지가 가능한 전용 디지타이저 펜을 내장했으며, 15.6형 모델임에도 본체 두께 약 12.5mm, 무게 약 1.25kg으로 비교적 얇고 가벼우며 44Wh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는 약 9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그 외에 802.11a/b/g/n/ac 무선랜과 블루투스 4.0+HS,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스테레오 스피커 기능을 제공하며, 입출력 단자는 USB 3.0 포트 3개, HDMI 1.4a 출력 포트, Mini DisplayPort 1.2 출력 포트, SD 메모리 슬롯, 3.5mm 이어폰 잭, DC 전원 입력 단자가 있다.
샤프 RW-16G1은 3월부터 일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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