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르면 앞으로 3주후 갤럭시S5를 정식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GSM아레나는 삼성전자 임원의 말을 인용해 갤럭시S5가 다음주부터 열리는 MWC 2014에서 첫 공개된 후 2주후인 3월 중순쯤에 정식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은 오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에서 미디어 대상의 언팩5 행사를 통해 갤럭시S5를 공개할 계획이다.
해당 보도가 정확해 갤럭시S5가 3월 중순에 출시된다면 첫 공개 후 정식 출시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전작인 갤럭시S4보다 짧아진다. 갤럭시S4의 경우 지난해 3월 중순 뉴욕에서 공개된 후 약 한달 후인 4월 말에야 정식 판매가 시작된 바 있어 정식 출시일을 기준으로 갤럭시5가 갤럭시S4에 비해 한달가량 앞선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갤럭시S5는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두 모델 모두 5.2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지만 보급형 모델은 풀HD(1920x1080) 해상도를, 프리미엄 모델은 QHD(2560x1440) 해상도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밖에 2.5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또는 805 프로세서와 3GB 램, 지문인식 홈버튼, 안드로이드 4.4 킷캣등이 적용될 전망이다.
또한 갤럭시S5에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ISOCELL 이미지 센서 기술이 적용되어 간선현상이 크게 개선된 1600만화소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물속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아쿠아 모드'를 제공해 갤럭시S5에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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