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저가형 아이패드(iPad) 모델을 아이패드2에서 아이패드4로 교체했다.
애플은 1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패드2를 대체하는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iPad Retina Display) 16GB 모델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4세대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애플 A6X 프로세서와 1GB RAM, 초고속 Wi-Fi, 2048x1536 해상도 9.7인치 IPS 디스플레이, 1080p 비디오 촬영이 가능한 500만 화소 iShight 카메라, FaceTime HD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최대 10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운영체제는 iOS 7을 탑재하고 있으며 제어 센터와 알림 센터, 향상된 멀티태스킹, AirDrop, 향상된 사진 기능, 사파리, 시리, 아이튠즈 라디오 등 수백 개의 새로운 기능을 갖췄다.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16GB Wi-Fi 모델과 Wi-Fi + Cellular 모델의 2종류로 출시되며, 가격은 초기에 애플 스토어에 Wi-Fi 모델이 56만원, Wi-Fi + Cellular 모델이 70만원으로 책정되었으나 현재는 수정되어 각각 50만원, 65만원으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같은 가격으로 변경되었다.
그 외에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용 스마트 커버와 스마트 케이스는 다크 그레이 색상이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애플 공인 대리점에서 각각 5만2천원과 6만5천원에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