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차기 아이폰의 출시가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22일(현지시간), 대만 Commercial Times는 5.5인치로 제작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에어'가 배터리 문제로 인해 2015년까지는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 에어로 불리는 이 차세대 폰은 두께가 매우 얇게 디자인되어 2mm 미만의 배터리를 필요로 하지만 공급 업체들은 애플의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아이폰 에어는 출시가 지연되어 올해 내에는 시장에 나오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맥루머스 역시 "차기 아이폰의 출시일이 지연되는 것은 애플이 더 슬림한 아이폰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며 "애플은 차기 아이폰의 배터리 두께를 업계 평균인 2.8~2.9mm보다 얇은 2.0mm에 맞추려고 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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