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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추계 COMDEX쇼에서 대다수의 메인보드 메이커들이 인텔의 새 칩셋인 i845D를 사용한 메인보드를 적어도 1개 이상씩 선보였다. 이들 메이커 중에는 AOpen, ASUS, ECS, EPoX, DFI, Gigabyte, MSI, QDI and SOYO 등 메이저 업체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모두들 현재 자사 제품의 상태가 출시할 수 있는 상태에 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인텔은 아직도 보드 메이커들에게 이 제품의 출시를 되도록 늦춰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잘 알려진바처럼 인텔은 램버스와의 계약때문에 DDR SDRAM을 사용하는 제품을 마음대로 출시 할 수 없으나 얼마전 계약 갱신 이후로 다소 제약이 풀린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한 메이커에 따르면 i845D가 차기 i440BX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유인즉, 이 칩셋을 쓴 보드들이 PC2100을 사용할 경우 비아의 P4X266은 물론이고 DDR333을 쓰는 SiS645까지도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주어 i850에 상당히 근접한 성능을 내고 있다는 것이다.
메인보드 업체들의 현재 계획은 공식적으로 12월 17일부터 선적을 시작해 각 디스트리뷰터의 창고에 재고를 가득 쌓아놓은 다음 인텔이 제시하는 출시일인 1월 1일 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계획이 지켜진 적은 거의 없고 대부분 출시일 전에 일부 도매상을 통해서 판매가 시작되었었다. 이번에도 역시 인텔이 이와같은 일을 막기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12월 셋째주나 마지막주쯤이 되면 시장에 인텔의 첫 DDR SDRAM솔루션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인용 : XbitLa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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