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 Application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운영체제 점유율에서 윈도우 8.1 (Windows 8.1)은 상승세 속에 처음으로 윈도우 8 (Windows 8)의 점유율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올해 5월 윈도우 8의 시장 점유율은 0.07%가 하락한 6.29%로 4월의 6.36%보다 하락, 윈도우 8.1은 0.47%가 증가해 4월의 5.88%에서 6.35%로 증가했다.
지원 중단이 이루어진 윈도우 XP (Windows XP)는 4월 26.29%에서 25.27%로 하락했으나 여전히 많은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다. 윈도우 비스타 (Windows Vista)는 0.01%가 증가해 2.90%를 기록했다.
윈도우 7 (Windows 7)은 50.06%를 점유해 운영체제 시장의 절반을 약간 넘어서 가장 많은 사용자가 선택한 운영체제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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