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올해 3분기에 새로운 12인치 맥북 에어(MacBook Air)를 내놓을 거라는 루머가 올라왔다.
Digitimes는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11인치와 13인치 맥북 에어 사이의 간격을 메꾸는 새로운 12인치 맥북 에어를 3분기부터 대량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대만의 ODM 업체인 콴타(Quanta Computer)에서 12인치 제품 생산을 맡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11인치 맥북 에어가 9.7인치 아이패드와 비슷한 화면 크기를 갖고 있어 아이패드 판매 증가가 맥북 수요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12인치 맥북 에어를 출시하는 것이며, 아직 11인치 모델 단종 계획은 갖고 있지 않으나 12인치 맥북 에어가 출시될 경우 11인치 모델을 생산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12인치 맥북 에어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유니바디 알루미늄 섀시를 사용하지만 배터리와 내부 레이아웃 등 일부 디자인이 변경될 수 있으며, 일부에서는 맥북 프로와 마찬가지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탑재 가능성도 내비쳤다.
한편, 소식통은 애플의 원래 12인치 아이패드를 콴타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 대량 생산할 예정이었지만 이 계획은 연기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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