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모듈식 스마트폰 개발 계획인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의 개발자 보드가 7월 말 출하된다.
구글 I/O에서 프로토타입이 선보인 프로젝트 아라는 사용자가 필요로하는 부분의 컴포넌트를 선택/ 교체해 자신만의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는, 쉽게 말해 개인의 조립 PC와 같은 개념으로, 구글이 인수한 모토로라를 통해 먼저 알려졌다.
이후 구글이 모토로라를 레노버에 매각하면서도 프로젝트 아라 관련 부분은 팔지 않고 구글이 보유한 상태로 2014년 구글 I/O에서 프로토타입을 선보인데 이어 개발자 보드를 출하 계획을 밝히는 등 지속적으로 개발을 진행해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자들에게 제공되는 프로젝트 아라 개발자 보드는 총 세 가지 보드로, strawman TI OMAP 4460 AP와 수정된 Linaro Android 부분, 네트워크 스위칭 기능을 위한 UniPro 스위치 보드, 그 외 개발자들의 기능 개발을 위한 보드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