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플이 12인치 맥북 에어(MacBook Air)를 올해 3분기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출시가 연기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전한 mydrivers에 의하면 12인치 맥북 에어는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 브로드웰(Broadwell)의 출시가 2015년 초로 연기 된 것 때문에 그 영향으로 연기 되었으며, 현재로써는 그 기간이 특정 되지 않아 출시가 상당히 늦춰질 전망이다.
12인치 맥북 에어는 11인치와 13인치 맥북 에어 사이의 간격을 메우기 위해 기획 되었으며, 대만의 ODM 업체인 콴타(Quanta Computer)에서 제품 생산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해졌었다.
기존과 동일하게 유니보디 알루미늄 섀시를 사용하지만 배터리와 내부 레이아웃 등 일부 디자인이 변경 되거나 맥북 프로처럼 레티나 디스플레이 탑재 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될 차세대 맥북 에어를 기대한 소비자들에게 이번 연기 소식은 아쉬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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