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3' 전용 도킹 스테이션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MS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서피스 프로3 도킹 스테이션(Surface Pro 3 Docking Station)'의 판매를
시작했으며, 8월 15일부터 배송을 시작하고 가격은 199.99달러다.
서피스 프로3 도킹 스테이션은 MS에서 새로 출시한 12인치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3를 장착할 수 있는 전용 독(Dock)
액세서리로, 스탠드 형태로 서피스 본체를 거치할 수 있으며 후면에 다양한 입출력 포트 확장 기능을 제공한다.
도킹 스테이션 입출력 포트는 3개의 USB 3.0 포트와 2개의 USB 2.0 포트, 기가비트 이더넷 유선 랜 포트,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그리고 3.5mm 오디오 잭과 시큐리티 락 슬롯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서피스 프로3는 국내에서도 하이마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며 8월 26일부터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피스 프로3의 본체
및 전용 타입커버는 예약 주문이 가능하지만 도킹 스테이션은 아직 등록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129.99 달러의 서피스 프로3 전용 타입커버의 예약판매 가격이 164,000원이기 때문에 200달러의 도킹 스테이션은 20만원대
중반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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