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에서 PC 연결하면 자동으로 데이터를 암호화해서 저장하는 '백업 SD 카드'를 출시했다.

백업 SD 카드는 PC의 SD 카드 슬롯에 제품을 삽입하고 '실시간 백업 유틸리티(Real-time Backup Utility)'
소프트웨어에서 백업할 폴더를 설정하는 것만으로 PC의 중요 데이터를 파일 업데이트 때마다 자동으로 저장해 최신 데이터를 메모리 카드에 백업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SN-BA F 시리즈는 기존의 실시간 백업 기능에 새롭게 이메일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자동 백업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대용량 메일 데이터 백업을 지원할 수 있게 16GB / 32GB / 64GB /128GB의 4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또한 백업한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데이터 자동 새로 고침 기능'과 '덮어쓰기 횟수 제한 알림 기능'을 탑재해 백업
SD 카드의 플래시 메모리가 일반적인 특성에 의한 데이터 손실이나 쓰기 수명이 다해 데이터를 백업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알려줌으로써 데이터를 보호하게 된다.
소니 백업 SD 카드는 일본 시장에 8월 27일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4,000엔(16GB)부터 27,000엔(128GB)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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