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일본 시장에 발매하는 서피스 프로3(Surface Pro 3)의 코어 i3 모델의 출시
일정을 연기했다.
일본MS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6월에 발표한 서피스 프로3의 코어 i3 모델에 한해 발매시기를 올해 가을 이후로 연기한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준비되는대로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피스 프로3 코어 i3 모델은 MS가 출시한 서피스 프로3 시리즈 가운데 가장 하위 모델로 인텔 4세대 코어 i3-4020Y
(1.5GHz) 프로세서와 4GB RAM, 64GB SSD를 탑재하고 있다. 유일하게 코어 i3와 64GB SSD가 들어간 제품으로 가격은
서피스 프로3 가운데 가장 저렴한 799달러(국내에서는 98만원)로 책정되었다.
그러나 코어 i3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에 대한 출시 연기나 판매 중단 내용이 없는 것으로 미루어 제품 문제보다는 생산 물량을 맞추지
못해 출시가 늦어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 내 MS 스토어에서도 서피스 프로3의 코어 i5 모델은 당장 구매가 가능한 반면, 코어 i3 및
코어 i7 모델은 예약주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한편, 서피스 프로3는 국내에서 하이마트를 통해 8월 24일까지 단독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식 판매는 8월 2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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