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스마트 기기 제조사 샤오미(Xiaomi)에서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를 탑재한 '홍미 노트 4G (RedMi Note 4G)'
버전을 출시한다.
기존 샤오미 홍미 노트는 미디어텍 8코어 1.4GHz MTK 6592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LTE가 아닌 3G 이동통신만 지원 가능했다.

그러나 새로 출시되는 홍미 노트 4G는 퀄컴 1.6GHz 스냅드래곤 400(MSM8928)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들어가 4G LTE를
지원하고 있다. 내장 그래픽 기능도 Mali-450에서 스냅드래곤 400에 탑재된 Adreno 305 GPU로 변경된다. 2GB RAM과 8GB
내장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최대 64GB)을 갖췄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기반으로 하는 MIUI 5 버전을
탑재했다.

그 외에 5.5인치 HD 디스플레이(1280x720), 후면 1,300만 화소 및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대용량 3,200mAh
배터리, 무게 199g 등은 기존 홍미 노트 3G 버전과 동일하다. 다만 4G 모델은 SIM 카드를 하나만 사용할 수 있어 Dual SIM
모델이 필요한 사람은 기존 3G 버전을 구매해야 한다.
샤오미 홍미 노트 4G의 가격은 999 위안(한화 약 16만7천원)으로 TDD-LTE 버전이 8월 12일, 그리고 FDD-LTE 버전이
8월 26일 충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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