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에서 앞으로 메신저 사용자에 실명 인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thenextweb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와 같은 이유로 뉴스 배포시에도 허가를 받아야하며, 이런 조치는 메신저 서비스의 '청정(clean up)'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중국인이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실명 인증을 받아야 하며, 대량 정보를 발송하는 공중 계정(public account)은 반드시 등록 심사를 거쳐야 한다. 심사 받지 않은 공중 계정은 정치 뉴스등을 재전송할 수 없다. 한편, 라인과 카카오톡 등 해외 메신저 서비스가 상당기간 서비스 불통인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는 테러 관련 내용이 오간다는 이유로 중국 정부에서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런 조치는 중국 정부의 언론 통재 일환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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