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웨어 (Alienware)를 만드는 델 (Dell)은 2013년 국내 시장에 에일리언웨어 14, 17 노트북과 X51 데스크탑 신제품을 출시하며 다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과 데스크탑 시장을 두드렸는데 게이밍 노트북 시장을 고려 13.3인치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을 추가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sweclockers는 에일리언웨어가 기존 14인치보다 작은 13.3인치 크기의 새로운 게이밍 노트북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인텔 하스웰 (Haswell), 스크린 해상도는 1366x768, 1920x1080, 2560x1440 터치를 제공하는 3가지 13.3인치 크기의 스크린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지포스 GTX 860M, DDR3 16GB 메모리, SSD 2개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에일리언웨어는 M11X 이후 14인치 제품까지만 출시해 휴대성보다는 성능을 보다 우선시했으나 이번 13.3인치 출시를 통해 휴대성도 고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레이저 블레이드 14나 AORUS 13.9인치 어로스 X3 Plus와 같이 고해상도와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게이밍 노트북의 등장에 따라 13-14인치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