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안드로이드용 유튜브 앱에 WQHD (2560x1440) 해상도 재생 기능을 추가한다는 소식이 Neowin을 통해 전해졌다.

LG G3나 삼성 갤럭시S5 LTE-A 같은 플래그십 라인업 스마트폰의 경우 WQHD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동영상 관련 서비스는 여전히 풀 HD (1920x1080) 해상도까지만 이용 가능했는데 구글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유튜브에 WQHD 해상도 재생 기능을 추가하기로 결정하였다.
물론 WQHD 해상도로 동영상을 재생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해상도 뿐 아니라 동영상도 WQHD 해상도여야 하는데 아직은 대부분의 동영상이 풀 HD 이하로 구성 되기 때문에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또한 해상도가 높아지는 만큼 스트리밍 재생 시 요구 되는 데이터량도 증가하게 되므로 스마트폰으로 재생하는 경우 데이터 이용량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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