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크롬북보다 저렴한 199달러짜리 윈도우 노트북을 출시한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MobileGeeks에 따르면 HP는 인텔 셀러론 프로세서와 16GB 내장 스토리지, 구글 크롬 OS와 100GB 구글 드라이브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포함한 '크롬북 14 (Chromebook 14)'를 299달러에 판매하고 있는데, 윈도우 OS를 탑재한 HP 스트림 14 (HP
Stream 14)'를 이보다 더 낮은 199달러의 가격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이미지 출처: mobilegeeks.de)
HP 스트림 14는 인텔 베이트레일 아톰(Atom) 프로세서 대신 AMD A4 Micro-6400T 저전력 쿼드코어 SoC(System
on Chip)를 사용한다. CPU 동작 클럭은 기본 1.0GHz에 최대 1.6GHz이며 내장 그래픽으로는 라데온 그래픽스 R3 유닛이 탑재되고
소비전력은 4.5W에 불과하다.
RAM 용량은 2GB에 내장 스토리지는 32GB와 64GB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14인치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1366x768이다.
스토리지 용량이 적은 대신 SDXC 외장 메모리 슬롯이 있고 구매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원드라이드(OneDrive)
100GB 용량 2년 사용권을 제공한다.
그 외에 무선랜(Wi-Fi), 블루투스, USB 포트, HDMI 포트, 720p HD 웹캠, 비츠 오디오 지원 4개의 스피커가 들어갔다.
배터리 용량은 32Wh (2,960mAh)이며 무게는 1.75kg으로 무거운 편이다.
HP 스트림 14의 가격은 32GB 모델이 199달러, 64GB 모델이 249달러이며 운영체제는 299달러 이하의 하드웨어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한 윈도우 8.1 빙 (Windows 8.1 for Bing) 버전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MobileGeeks에서는 HP가 스트림 14 64GB 버전 외에 더 빠른 AMD A10 프로세서와 풀H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을 선보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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