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해외서 '갤럭시탭4 누크'를 출시했다는 소식이 확인됐다.


갤럭시탭4 누크는 삼성전자의 태블릿 갤럭시탭4을 기반해 세계 최대의 도서 유통사인 반즈앤노블과 콜라보레이션으로 내놓은 제품이다. 책정된 가격은 179 달러(한화 약 18만 3천 원)로, 미국 아마존 등의 사이트에서 판매 중인 갤럭시탭 7 인치형 모델과 같은 수준에 판매된다.
하드웨어 제원은 국내서 판매 중인 갤럭시탭4 7.0 와이파이 모델과 다르지 않다. 1,280 X 800 픽셀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에 1.2 GHz 쿼드코어 AP, 1.5 GB RAM, 8 GB 용량의 내장 메모리, 300 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130 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최대 10 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가 구성된다.
차이점이라면 반즈앤노블이 운영하는 '누크' 앱 스토어가 추가돼 있고, 현지 구매자들을 상대로 200 달러 상당의 TV 드라마, 전자책, 잡지 구독권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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