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IFA2014를 위한 티저 이미지 일부를 공개했다.

화웨이의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등장한 티저 이미지의 내용은 지문과 83/100, 8단 변속기, 여섯 마리의 고양이, 숫자 7 등 다섯 가지의 이미지다. 여기서 각 이미지가 의미하는 내용은 각각 무엇이라 할 수 있을까?
첫 번째 이미지인 지문은 지문 인식 센서를 넣겠다는 점을 의미하는 것이고, 83/100은 새로 나올 스마트폰의 두께가 0.83 cm, 세 번째로 등장한 8단 변속기는 옥타코어 AP가 탑재됐다는 점을 추측해 볼 수 있다. 여섯 마리의 고양이는 Cat.6를 나타낸 것으로 광대역 LTE-A 무선 네트워크에 대응하고 있다는 점을 가리킨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숫자 7은 화웨이가 준비 중인 어센드 D7을 가리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관해 gsmarena는 어센드 D7에 구성될 옥타코어 AP가 6월 초 화웨이가 발표한 기린 920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기린 920은 Cortex-A15와 Cortex-A7로 구성된 빅리틀 아키텍처 기반의 옥타코어 AP다. 동작 속도는 Cortex-A15에서 최대 2 GHz, Cortex-A7에서 최대 1.6 GHz 정도다. GPU는 Mail T628을 사용하고 광대역 LTE-A와 QHD 디스플레이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웨이가 준비 중인 어센드 D7의 세부 내용은 IFA2014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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