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삼성 모바일 계정으로 특별한 유튜브 영상이 등록됐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5'를 얼음물로 샤워시키는 영상이다. 전 세계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사람이 아닌 자사의 스마트폰으로 이를 행한 것이다. 갤럭시S5의 방수 기능을 활용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이벤트를 벌인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서 의문점을 하나 발견할 수 있다.
얼음물에 샤워시키기 전의 갤럭시S5 배터리 잔여량이 64 %였는데 얼음물을 붓자, 순식간에 56 %로 뚝 떨어져 버린 것이다. 아무래도 편집이 의심되는 상황이라 볼 수 있는 부분인데, 이 때문에 루게릭 병 환자를 돕는 좋은 취지로 알려져야 할 영상의 의미가 조금은 퇴색된 것은 아닌가 싶다.
이를 본 일부 해외 유튜브 네티즌도 이 부분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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