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오는 9월 9일 차세대 아이폰6 (iPhone 6)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에 탑재할 A8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애플 아이폰6은 A8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보다 향상된 공정 등을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애플 A8 프로세서는 기존과 같은 듀얼 코어를 기반으로 하지만 이전보다 미세해진 20nm 공정을 적용해 더 작아지며 동작 클럭도 A7의 1.3GHz 보다 높은 2GHz 클럭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같은 새로운 프로세서 적용에 따라 기존보다 빠른 성능과 전력 사용량 감소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새로운 프로세서 생산은 삼성에서 TSMC로 넘어가며 따라서 애플의 새로운 프로세서는 TSMC에서만 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M7 코프로세서의 효율도 높아지며 64비트 지원도 기존과 같다고 전했다.
메모리 지원에 대해서넌 애플 아이패드 에어 2 (iPad Air 2)는 2GB RAM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5.5인치 아이폰6은 커진 화면과 그래픽, 컴퓨팅 성능 향상 등을 고려 2GB RAM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했다. 4.7인치 아이폰6은 1GB RAM을 장착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으나 메모리 장착은 조금 더 지벼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또한 개선된 Wi-Fi와 LTE 칩을 장착하며 Beats 칩을 장착해 오디오 품질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래픽 성능과 전력 효율도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멀티태스킹 (Multitasking) 지원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아이폰6은 라운딩 처리된 모서리와 약 7mm 두께, 후면 카메라 돌출, 색상은 골드, 블랙, 실버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소식은 아이폰6의 디스플레이 부품 재설계로 초기 공급 부족 또는 출시일이 미루어질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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