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4 (Galaxy Note 4) 행사를 앞둔 가운데 갤럭시 노트4의 가격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소식을 전한 gsmarena는 러시아의 한 리테일 상점의 시니어 매니저의 주장을 인용해 갤럭시 노트4는 35,000루블(RUB)로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노트3와 같은 가격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35,000루블은 달러로 환산하면 940달러 ($940) 또는 715유로이며 한화로는 95만원 정도다. 이는 지난해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노트3와 유사한 가격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러시아는 전세계 가격보다 약간 높게 책정되고 있는데 갤럭시 S5를 예로 들면 30,000루블로 800달러 ($800), 615유로를 형성하고 있어 공개된 가격보다 약간 저렴하거나 비슷한 가격대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8월 중순 경에도 갤럭시 노트4의 가격에 대한 루머가 전해졌는데 그 당시에는 인도네시아에서 600유로에 책정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갤럭시 노트4는 9월 3일 열리는 언팩 (UNPACKED) 이벤트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5.7인치 QHD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05 (Snapdragon 805) 또는 엑시노트 5433 프로세서, 1600만 화소 카메라 등의 스펙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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