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넥서스8' 태블릿에 이와 같은 키보드 커버가 적용될 것이란 내용이 올라왔다.


Androidpolice에 따르면, 구글과 HTC가 협력해 만들고 있는 넥서스8의 키보드 커버 디자인 이미지가 등록됐다면서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아직 최종적으로 완성된 단계의 디자인은 아니지만, 접어서 태블릿을 떠받칠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 될 것이라며 다뤘다.
키보드 커버는 블루투스 4.0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페어링되며, 임베디드 NFC 칩을 이용한 방식도 고려되고 있다고 한다. 자판 배열은 쿼티 방식으로 이뤄져 있고 크기는 22.8 X 32 X 0.5 cm, 사용된 액츄얼 키의 크기는 1.5 cm, 높이는 0.3 cm로 확인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이라면 키보드 커버 내에 450 mAh 용량의 배터리가 내장된다는 점, 힌지 측면부에 충전용 단자가 배치돼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할 수 있다.
MS의 서피스 프로3에서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타이프 커버엔 내장 배터리나 충전 단자가 별도로 배치돼 있지 않은데 말이다. 이 키보드 커버는 4 대 3의 넥서스8 화면 비율에 맞춰 나올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넥서스8이 정식으로 출시될 10월 쯤 해서 드러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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