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에서 IFA에서 공개할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대한 정보가 알려졌다. 
The Tab S8로 알려진 레노버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engadget에 의하면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미니와 삼성 갤럭시 탭 S 8.4 수준의 0.31인치(약 7.87mm) 두께와 0.65파운드(294.8g) 수준의 무게를 갖춘 8인치 태블릿이다. 7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과 8백만 화소 카메라, 1920x1200 해상도, 2GB 메모리, 쿼드 코어 아톰 프로세서 기반의 장치로, 운영체제는 별도의 트윅이 적용되지 않은 안드로이드 4.4 킷캣 순정 버전이 사용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으며, 제품 가격은 199달러로 책정될 예정인 것으로 전했다.
|
[취재] 갤럭시 S25 초슬림 디자인,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