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업체 ZTE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 2014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ZTE 블레이드 Vec 4G는 5인치 HD(1280x720) TFT LCD와 퀄컴 1.2GHz 스냅드래곤 400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1GB RAM과 16GB 내장 스토리지를 갖췄으며 2,300mAh 배터리와 안드로이드 4.4 킷캣 운영체제(OS)를 지원한다.
ZTE 블레이드 Vec 3G는 1.3GHz ARM Cortex-A7 쿼드코어 CPU가 들어간 미디어텍의 MTK6582 프로세서, 5인치 HD TFT LCD, 1GB RAM과 8GB 내장 스토리지, 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와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그리고 2,300mAh 배터리와 안드로이드 4.4 킷캣 OS를 탑재했다.

마지막으로 ZTE 키스3 맥스는 FWVGA(854x480) 해상도의 4.5인치 화면을 갖춘 보급형으로 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와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 미디어텍 1.3GHZ MTK6572 듀얼코어 프로세서, 512MB RAM과 4GB 내장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특이하게도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3.3.2 버전이다.
친 샤오준(Qin Xiaojun) ZTE 모바일 디바이시스 독일 법인(ZTE Mobile Devices Germany) 최고경영자(CEO)는 “블레이드 Vec 3G, 4G와 키스3 맥스는 ZTE의 인기 스마트폰 시리즈인 블레이드와 키스의 최신 모델이다”며 “최신 기술을 트렌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녹여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블레이드와 키스 시리즈는 매력적인 가격에 우수한 품질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정평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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