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으로 지난 10일, 퀄컴이 보급형 쿼드코어 AP '스냅드래곤 210'을 꺼냈다.

스냅드래곤 210은 최대 1.1 GHz로 동작하는 Cortex-A7 기반의 쿼드코어 CPU와 아데노 304 GPU가 구성된 칩이다. LTE Cat.4 무선 네트워크(LTE 및 LTE-A)와 듀얼 SIM을 지원하고 8백 만 화소의 카메라를 통해 풀HD 비디오 재생 및 녹화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데노 GPU로 지원 가능한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720p 수준이다.
특히 스냅드래곤 210에서 주목할 게 있다면 카메라다. 제로 셔터 렉을 추가해 빠른 촬영이 가능하고 HDR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오토 포커스와 자동 화벨 및 노출 보정 기능은 기본이다.
이 외에 빠른 충전이 가능한 기술인 퀵 차지(Quick Charge) 2.0을 지원해 배터리 용량의 75 %까지 차는 고속 충전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퀄컴이 발표한 스냅드래곤 210은 내년 1분기 출시될 100 달러대 스마트폰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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