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의 스마트폰 브랜드 '윈도우폰(Windows Phone)'을 버린 새로운 제품이 등장했다.


영국 브랜드인 My Go에서는 GoFone이라는 이름의 자사 첫 번째 윈도우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는데, 이 제품의 뒷면에는 모바일 윈도우 OS의 명칭인 'Windows Phone'이라는 이름 대신 그냥 'Windows' 이름과 로고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My Go의 홈페이지에서도 제품 설명에 윈도우의 명칭과 로고를 사용하고 있으며, 윈도우폰이라는 이름은 운영체제(윈도우폰 8.1)를 설명할 때 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에서 출시 예정인 GoFone GF47W 모델은 4.7인치 1280x720 IPS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200 (MSM8212) 쿼드코어 프로세서, 1GB RAM, 8GB 내장 스토리지, 3G 이동통신, 802.11b/g/n 무선랜,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운영체제는 윈도우폰 8.1 버전이 들어간다.
MS는 사티아 나델라 CEO가 새로 취임한 뒤 PC와 모바일, Xbox 등 여러가지로 나뉘었던 플랫폼을 차세대 Threshhold에서 통합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노키아 브랜드 루미아도 사용하지 않을 거라는 소식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따라 GoFone을 시작으로 앞으로 출시되는 윈도우 스마트폰에서는 윈도우폰이라는 이름 대신 '윈도우' 브랜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으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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