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에서 외장 그래픽 모듈을 지원하는 게이밍 노트북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PCWorld에 따르면 MSI가 준비 중인 게이밍 노트북 GS30은 옵션으로 자체 쿨링팬과 파워서플라이를 갖춘 PCIe x16 기반 외장형 그래픽 모듈을 연결해 데스트탑 못잖은 게임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외장 모듈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가 알려지지 않았으나 외장 그래픽의 성능을 위해 20Gbps 대역폭의 인텔 썬더볼트 2 인터페이스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개인 사용자가 만든 썬더볼트 2 기반 외장 그래픽 카드 모듈의 경우 노트북에서 데스크탑용 지포스 GTX 780 Ti의 약 85% ~ 90% 수준 성능을 발휘한 바 있다. 한편, MSI GS30은 WQHD(2560 x 1440) 해상도의 13.3인치 디스플레이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및 아이리스 프로 그래픽, 16GB 메모리, 듀얼 SSD, HDMI 출력과 2개의 USB 3.0 포트, 백라이트 키보드와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며, 제품 가격이나 출시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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