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초고성능의 플래그쉽 DSLR 카메라 'NX1'을 선보였다.


NX1은 2,800만 화소를 집적한 BSI CMOS 센서와 205개에 달하는 오토 포커싱 포인트, 광학식 이미지 보정 및 4K 비디오 촬영 기능을 갖춘 카메라다. 3 인치형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모니터링 LCD에 적용해 시야각에 따른 이미지 왜곡을 줄이고 Wi-Fi와 NFC, 블루투스 3.0 등을 내장해 사진 및 동영상 공유 기능을 강화했다.
1,860 mAh 용량의 배터리를 사용하며, 기록 저장 장치론 SD 카드가 쓰인다. 마그네슘 바디를 적용해 방진 및 생활 방수 성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스마트폰 만큼의 방수 성능을 지향하고 있지는 않다. 비가 오는 날 촬영 시 어느 정도 물이 튀는 정도는 감수할 수 있다는 정도다.
이번에 발표한 NX1 카메라의 판매 가격은 1,499 달러(한화 약 155만 원)선에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판매 시기는 오는 10월부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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