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pple)은 아이폰5 (iPhone 5) 시리즈 후속으로 아이폰6 (iPhone 6) 시리즈를 출시한 가운데 아이폰6 시리즈는 아이폰5 시리즈보다 수익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애플이 아이폰5/ 5s를 판매해 얻는 수익과 비교해 아이폰6과 아이폰6 플러스 (iPhone 6 Plus)를 판매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은 낮아졌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애플이 무약정으로 649달러 ($649)에 판매하고 있는 4.7인치 아이폰6 16GB는 제조 원가가 350.8달러 ($350.8)이며 한 대 당 수익은 248.4달러 ($249.4)로 41.5%의 마진, 아이폰5s는 274.3달러 ($274.3), 5는 293.70달러 ($293.70)로 판매하면서 발생하는 각각 45.8%와 49%로 높아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물론 아이폰6 플러스는 749달러 ($749)로 아이폰4s 이후 가장 높은 수익을 제공하는 제품이지만 수익률로 보면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의 스마트폰의 추세로 제품 크기와 스크린 및 해상도 확대, 고성능 모바일 AP 탑재 등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점점 하드웨어 판매로 인한 수익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6 시리즈 역시 이를 피해가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폰6 시리즈는 4.7인치 아이폰6과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판매되며 기존보다 확대된 스크린과 향상된 카메라, 블루투스 (Bluetooth), WiFi, GPS 칩 등을 탑재하며 NFC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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