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아이폰 6 출시 첫 주말에 1,0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애플은 2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9월 19일 새로운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그리고 영국에 출시하고 첫 주말에만 1,000만대가 넘는 판매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는 그 동안 한 손에 잡히는 아이폰이라는 작은 크기를 고수했던 애플이 디스플레이를 확대한 모델로 각각
4.7인치와 5.5인치 레티나 HD 디스플레이가 들어갔다. 또한 두 모델 모두 애플 64비트 A8 칩과 강화된 iSight 및 FaceTime
HD 카메라,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 그리고 새로운 애플 페이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애플의 팀 쿡(Tim Cook) CEO는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의 출시 주말 판매량이 우리의 기대를 초과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우리는 지금까지의 모든 판매 기록을 갱신하도록 만들어준 고객에게 감사하고 제품 생산 관리를 강화해 주문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애플은 19일 출시 국가 외에 오는 26일에 20개 국가에 추가로 아이폰 6 시리즈를 출시하고 올해 말까지 115개 국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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