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안드로이드 (Android) 스마트폰으 퀄컴 (Qualcomm)과 Mediatek, 삼성전자 등이 개발한 모바일 AP를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는데 LG도 자사의 프로세서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코드명 오딘 (Odin)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조만간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LG가 10월 초 자사가 개발한 오딘 프로세서를 탑재한 5.9인치 대화면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5.9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는 것 외에 오딘 프로세서 탑재 정도만 알려졌고 나머지 구체적인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G 시리즈 하이엔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LG가 개발한 오딘 프로세서는 big.LITTLE 아키텍처로 2.2GHz Cortex-A15 4코어와 1.7GHz Cortex-A7 4코어, Mail-T760 GPU를 통합하며 TSMC를 통해 28nm 공정으로 제조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LG가 개발한 오딘 프로세서와 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등장에 대한 소식을 여러번 전해진 바 있으나 아직 그 실체가 등장하지 않은 만큼 10월 초 등장은 아직 알 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최근 대화면 스마트폰과 하드웨어 스펙 경쟁도 정점에 이르면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프로세서 탑재를 비롯한 시도가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질지는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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