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pple)이 차세대 아이폰6 (iPhone 6) 시리즈의 출시와 함께 공개한 iOS 8 버전의 충돌 비율이 기존 iOS 7 버전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bgr은 Crittercism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애플이 지난 9월 17일부터 공개한 iOS 최신 버전인 iOS 8의 충돌 비율이 iOS 7보다 78%나 높았다고 전했다.

Crittercism이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iOS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iOS 8이 동작되는 모든 기기의 충돌 비율은 3.56%로 이는 iOS 7.1의 3월 1.6%에서 상승된 2% 대비 78% 정도 높은 수치다.
특히 구형 기기에서 불안정성은 높아졌으며 마지막 날 공개된 결과는 아이폰5s/ 5c/ 4s는 3.57%이며 같은 날 조사된 아이폰 6은 2.63%, 아이폰 6 플러스 (iPhone 6 Plus)는 2.11%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iOS 8은 공개된 이후 많은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며 iOS 8 적용 후 빠른 전력 소모, Wi-Fi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 등이 사용자를 통해 알려진 상황이다.
한편 Crittercism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22일 iOS 8은 20.06%의 적용 비율이 집계되었던 반면 애플은 46%가 적용했다고 발표해 이와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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