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삼성 모바일이 독특한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선보였다.

이름은 바로 '파워 쉐어링 케이블'이다. 이 케이블은 스마트폰을 다른 웨어러블 장치나 모바일 기기에 접속시켜 배터리를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접속 가능한 장치는 갤럭시S5와 갤럭시 탭S 등 5핀 타입의 마이크로 USB 단자가 구성된 장치면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와 있다.
물론 케이블만 연결한다고 해서 다른 기기의 장치 충전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삼성 앱스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접속해 파워 쉐어링(Power Sharing) 어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실행시키고 양단 간에 5핀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연결해 주기만 하면 충전이 이뤄진다.
이 파워 쉐어링 케이블의 가격은 미국 현지서 19.99 달러(한화 약 2만 원)에 책정돼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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